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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33년째 52kg 유지하는 비결과 계속 어려지는 동안미모

배우 한고은 씨는 17살부터 지금까지 33년 동안 같은 몸무게인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슈퍼모델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미모로 많은 여성들에게 ‘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죠.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직접 체중 관리 루틴을 공개하면서,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법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한고은 씨는 “다이어트의 기본은 저염”이라고 할정도로
20대 모델 시절부터 지금까지, 짠 음식을 피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식단을 유지해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저염식을 하면 음식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과식이 줄어든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즉, 먹는 양을 억지로 줄이는 게 아니라, 입맛을 바꾸는 게 체중 유지의 핵심이라고 해요.


이런 식습관은 단순히 다이어트뿐 아니라 몸의 붓기 관리나 순환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죠

저염식 식단 외에도 한고은 씨는 탄수화물 섭취를 즐긴다고 했는데 특히 그녀는 라면을 좋아하고, 실제로 라면을 끊은 적이 없었다고 해요.

고등학교 때 라면만 먹고 살았지만, 그때도 살이 찐 적은 없었다고 밝힐 정도로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현실적인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면서 섭취 시간과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에요.

일상 생활도 규칙적인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녀는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해 8시쯤 간단한 식사를 하는 생활 리듬을 5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아침 식사는 과채 주스, 달걀, 두부 같은 가벼운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고,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가볍게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이런 규칙적인 생활 패턴 덕분에 30년 넘게 같은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해요.

한고은 씨의 루틴 중 독특한 점은 바로 아침 목욕이에요.

그녀는 “어릴 때부터 새벽 촬영이 많아 몸에 한기가 남았고,지금도 아침에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하루가 훨씬 가볍게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 습관은 단순한 여유의 시간이 아니라, 체온을 올리고 순환을 도와주는 자기관리 루틴이라고 합니다.

한고은 씨의 관리 습관은 남편 신영수 씨에게도 영향을 줬다고 해요.

남편 역시 군것질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실천하면서 대학 시절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합니다.

꾸준함이 만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으로 운동을 멈춘 지는 오래지만, 그녀의 꾸준한 식단과 루틴은 여전히 변함이 없어요.

“다이어트는 며칠만 하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한고은 씨의 말처럼, 그녀의 동안미모는 꾸준한 실천의 결과라고 할 수 있죠.

52kg이라는 숫자보다 더 놀라운 건, 그 꾸준함을 33년 동안 이어왔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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